[강릉숙소] 경포대 오션뷰 호텔 '마레' / 오션디럭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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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서울직장인입니다

이번에는 맛집이 아닌 호텔리뷰를
써보고자 합니다!

 

호텔마레

저희는 오션 디럭스룸을 예약했습니다!

8월은 극성수기이기 때문에
매우 비싸게 예약했습니다..!

야놀자기준

오션디럭스(토-일) 320,000원
(카드혜택포함하면 실질가격 310,000원)

체크인 4시 - 체크아웃 오전 11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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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장!

호텔에 지하주차장이 있어서
8-9대 정도 주차가능합니다

필요할 때마다 가져갈 수 있는
물입니다!

커피도 뽑아먹을 수 있습니다 ㅎㅎ

저희가 배정받은 방은 가장 꼭대기인 5층입니다!

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오션뷰!

방 크기가 작더라구요...😢
그리고 테이블에 의자도 한개더라구요..

또한 테이블을 테라스로 옮기지말라고
경고문도 있습니다..

침대 옆 선반들

어메니티들
치약, 칫솔, 폼클엔징, 로션 등 다양하게 있더라구요!

밑에는 미니냉장고까지 있습니다

깨끗한 침대
2명이 자기에 충분히 큰 사이즈입니다!

유튜브, 넷플릭스도 가능한 티비

하지만 넷플릭스는 개인아이디가 있어야
볼 수 있습니다!

옷걸이 2개..

5층 오션뷰!

진짜 바다 바로 앞에 있어서
방에 파도소리까지 들립니다 ⛱️ ⛱️

마지막은 화장실!

수건은 5개를 기본으로 세팅

뒤에는 샤워부스

바디워시, 샴푸, 컨디션너 비치되어 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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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최종후기>

1. 시설이 깔끔합니다
외관도 깔끔해서 주변호텔과 달리 모텔같은 느낌이 전혀 없다

2. 중심가 한가운데 있다
바로 앞에 바다랑 편의점, 횟집 등 시설이랑 가깝습니다

3. 방이 좁다..
단지 잠자는 목적으로 적합한 숙소인거
같습니다

4. 숙소안에서 회를 먹을 수 없다
회를 먹을 수 없다니..ㅠ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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